[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초콜릿 수염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야 안돼!!! 너마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들 준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수는 입 주변에 붉은 자국이 선명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이종혁은 "어린이집에서 무언가 열정적으로 빨은 듯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그런 장난 안치키로 약속했음 "글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지아 이어 준수도 수염", "너무 귀여워", "후 보다 준수가 더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송종국의 딸 지아가 '왕서방 수염'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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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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