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능성 언더웨어 라인 '보디가드X블랙야크'를 출시한다. 언더웨어 브랜드와 아웃도어 브랜드가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디가드X블랙야크'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보디가드가 축적해 온 속옷 개발 노하우 와 블랙야크의 기술력이 만나,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린 언더웨어 라인이다. 이를 위해 보디가드는 지난해 블랙야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에 착수했으며, 다음달 초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원단과 세밀한 디자인으로 기능성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움직임을 고려한 세심한 커팅 및 디테일을 생략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며, 입체 패턴을 적용한 절개 라인으로 원단이 변형되는 것을 방지했다.
뿐만 아니라 흡한속건 기능을 극대화시킨 고기능성 소재 야크 드라이(YAK DRY)를 사용해 레저, 스포츠 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야크 드라이는 수분 조절 기능 및 통기성이 우수하며 신체 마찰 시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최적의 소재라고 할 수 있다.
'보디가드X블랙야크'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남녀 팬티, 런닝 셔츠부터 여성용 브래지어까지 다양하게 출시된다. 전국 보디가드 매장과 블랙야크 매장에서 다음달 초부터 각각 판매된다. 가격은 2만8000~4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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