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저렴한 가격의 ‘새마을 도시락’(335g, 1980원)을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이 1980원으로 일반 편의점 도시락(2500~4000원 선)보다 최대 2020원 더 싸다.
반찬은 소시지부침, 김치볶음, 계란 후라이, 김으로 구성됐다. 옛날 난로 위에 데웠다가 먹던 양은 도시락의 맛과 디자인을 재현하고 이름도 추억을 자극하는 단어로 만들었다. ‘새마을 도시락’은 밥 위에 김을 뿌리고, 김치볶음을 얹은 후, 계란 후라이와 함께 비벼 먹으면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