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지난 1월 신규주택 매매 건수가 43만7000건으로 전달보다 15.6% 증가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8만건, 3.0%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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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3.02.27 00:02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지난 1월 신규주택 매매 건수가 43만7000건으로 전달보다 15.6% 증가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8만건, 3.0%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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