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스페코가 지난해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후 2시6분 현재 스페코는 전날보다 90원(3.38%) 오른 275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스페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6억9381만원으로 전년대비 21.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57억2954만원, 39억261만원 전년대비 8.60%, 383.34% 늘었다.
스페코 측은 "기술개발집중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