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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하이트진로는 복분자주를 리뉴얼한 '햇복분자'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당해 연도에 수확한 100% 국내산 햇복분자만 사용해 신선하며 맛의 변질이나 산화 없이 깊고 진한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정통 레드와인 공법에 따라 복분자 과실 전체를 원료로 발효한 후 여과 시스템을 적용해 향미가 풍부하며 복분자의 효능을 최적화시켰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저도주 문화 확산과 소비자들의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젊고 신선함을 강조한 햇복분자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고가는 4400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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