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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최강희가 담요로 내추럴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속 최강희는 촬영 대기 중 추위를 피하기 위해 담요를 꽁꽁 싸매고 있다. 그는 담요를 싸매고 있는 모습이 포근한 이미지와 함께 여성스런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진 속 최강희는 극 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우수에 찬 눈빛을 하고 있어 해당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최강희는 주원에게 정체가 발각 되면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어떤 파란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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