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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족의 나라(감독 양영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가족의 나라’는 일본에서 태어나 북한을 조국이라 부르지만 한국 국적을 가진 감독 본인과 가족들의 실화를 그린 영화로 안도 사쿠라, 아라타, 양익준, 쿄노 코토미, 츠카야마 마사네, 미야자키 요시코, 스와 타로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7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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