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다믈멀티미디어가 최대주주 측 지분 축소에 하한가다.
25일 오전 10시36분 다믈멀티미디어는 전일대비 880원(14.92%) 떨어진 5020원을 기록 중이다.
다믈멀티미디어의 최대주주인 정연홍 대표이사는 이날 특수관계인 박현철씨가 5.16%(32만2300주)의 지분을 매도함에 따라 최대주주 측 보유지분율이 23.70%에서 18.5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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