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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겸 배우 박유천이 전세기를 타고 중국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JYJ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박유천이 전세기를 타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유천은 검정색 자켓과 모자를 쓰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중국 후난방송국의 정월대보름 특별방송 '원소절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전세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유천 부럽네", "어딘가 모르게 럭셔리 해 보이는 박유천", "멋있다 박유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중국에서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가 유튜브 1억 5000건이 넘는 재생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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