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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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는 21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한 학교 교육복지사, 정신보건실무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워크샵은 북구정신건강센터 주최로 '청소년의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 실제'라는 강연과 더불어 여러사례로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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