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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들의 각양각색 먹방이 공개됐다.
19일 케이블채널 MBC뮤직을 통해 방송된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서 샤이니 멤버들이 새 앨범 준비 중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나게 되는 장면이 방송됐다.
민호와 키는 영국, 종현은 일본, 태민은 스위스, 온유는 태국으로 여행하며 각자의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샤이니 먹방'(먹는 방송)을 모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멤버별로 각각 다른 모습으로 음식 먹는 스타일을 보였다.
종현은 말없이 먹는데만 집중, 키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온유는 태국 음식을 꼼꼼히 분석하며 먹었고, 민호는 영국에서 먹을 때도 열정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샤이니의 유쾌한 여행 이야기는 총 10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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