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택시업계가 택시법 재의결을 요구하며 전국 총파업에 돌입하는 등 파업 참여율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역 택시정류소에서 시민들이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2.20 18:28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