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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진영 부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 '새 정부, 한국경제의 희망을 말한다'를 주제로 제36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 참석, 이희범 경총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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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2.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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