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공정위, 상위 수입차 브랜드 불공정 거래 현장조사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오전 수입차 업계 상위 브랜드의 불공정 거래의혹 등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이날 공정위는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토요타 등에 조사팀을 파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 조사팀이 금융계열사 특혜의혹, 제품 판매가격 차이 등 광범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 코리아 관계자는 "오전 공정위 조사팀이 본사에 직접 방문에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구체적인 조사내용에 대해서는 공개된 부분이 없다"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