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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카드는 병원업종 할인 등 50~60대 시니어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골든라이프 체크카드'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젊은 고객층에게 혜택을 제공하던 기존 체크카드 상품과 달리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들의 니즈가 많은 병원, 주유, 결혼 및 여행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업종에서는 3% 할인이 가능하며, SK주유소 OK캐시백 리터당 40포인트 적립, 웨딩 패키지 및 여행상품 할인·우대 서비스 등을 갖췄다.
이번 카드 출시로 국민카드는 전 연령대별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향후 30~40대 여성(주부) 고객을 위한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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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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