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친애저축은행은 기존 서초동에 있던 본사 및 본점영업부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7 동훈빌딩으로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본점영업부는 자하철 선릉역 5번출구와 매우 인접한 동훈빌딩 1층과 4,5층에 위치한다.
친애저축은행은 미래저축은행을 인수해 지난해 10월 개점했다. 친애저축은행은 예금금리 연 3.5% (연복리수익률 3.55%)의 정기예금 금리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에는 저축은행중앙회 전산시스템으로 변경하면서 인터넷뱅킹, 체크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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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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