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글의법칙' 병만족, 갈라파고스 입성 앞두고 철저한 입국 검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정글의법칙' 병만족, 갈라파고스 입성 앞두고 철저한 입국 검사
AD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SBS ‘정글의 법칙’의 병만족의 갈라파고스 입성이 쉽지 않다.

2월 15일 오후 방송한 ‘정글의 법칙-갈라파고스’에서는 아마존에서 갈라파고스로 향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갈라파고스를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현지 승무원과 경비원들은 병만족과 스태프들에게 개인가방 검사를 실시했다. 병만족은 삼엄하게 개인 짐 검사를 하는 이들의 행동에 당황했다.

이들은 다른 섬에서 반입해온 생물 등으로 갈라파고스가 오염되는 것을 막기위해 철저한 입국 절차를 시행했다.


특히 중간 경유지에서 비행기를 세우고 병만족에게 신발에 묻은 흙까지 털어오라고 요구해 병만족은 난색을 표했다.


한편 이날 병만족은 갈라파고스의 섬 산크리스토발로 향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