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DMS는 대만 전자업체 캔두(CANDO)에 101억9618만원 규모 터치스크린패널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도 매출액 대비 4.49%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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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2.15 15:15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DMS는 대만 전자업체 캔두(CANDO)에 101억9618만원 규모 터치스크린패널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도 매출액 대비 4.49%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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