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철 코치-염경엽 감독 '세도나의 좋은 기운을 받아 넥센을 잘 이끌어아죠'

[아시아경제] 오는 1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넥센 히어로즈의 스프링캠프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좋은 기를 받기 위해 붉은색의 거대한 사암 암벽과 봉우리로 유명한 관광도시 세도나를 방문한 코칭스태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정재훈 기자 ro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