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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DMTN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여심사냥에 나선다.
DMTN은 14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인근 놀이터에서 싱글 여성들에게 초콜릿 박스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과 한걸음 더 가까이 호흡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DMTN의 게릴라 초컬릿 증정 이벤트는 각종 SNS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중. 소속사 측은 "팬들뿐 아니라 인근 여대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 이색적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DMTN은 신곡 '세이프티 존(Safety Z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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