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14일 2012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검색 광고주 수는 최근 급격히 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연말까지 1위인 NBP의 90% 수준까지 따라가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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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2.14 10:0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14일 2012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검색 광고주 수는 최근 급격히 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연말까지 1위인 NBP의 90% 수준까지 따라가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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