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 볼살 실종 근황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이는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 다들 잘 있죠? 추워졌는데 다들 조심. 이건 H커넥트 촬영날 찍은 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이는 긴 웨이브 머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 했으며 살이 빠진 볼살로 갸름한 V라인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지난 7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홍무연 역을 열연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