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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손담비가 LA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Hi~in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벽을 배경으로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블랙 원피스에 흰 가죽 재킷으로 센스 만점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담비 왜 LA에 갔지?", "LA라고 써주지 않았으면 몰랐을 뻔", "손담비 완벽한 9등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드라마 '플레이 가이드'에서 러브 에이전트의 CEO역할을 맡아 열연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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