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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유통업계에서는 각양각색의 초콜렛이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는 수제 베이커리 르브아의 최창성 제과장이 2012년 초콜렛 마스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초콜렛 작품을 선보였다. 오직 초콜렛만을 이용해 드라마틱한 작품을 연출해 여성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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