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3일 열린 2012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 가이던스 1000억원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이 절반에 육박할 것"이라며 "특히 북미와 일본 지역의 매출 확대가 4분기 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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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3.02.13 10:39
수정2013.02.13 10:4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3일 열린 2012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 가이던스 1000억원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이 절반에 육박할 것"이라며 "특히 북미와 일본 지역의 매출 확대가 4분기 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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