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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한지혜가 여유로운 멕시코 휴가 생활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멕시코 칸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밀짚모자를 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자태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한지혜는 지난 7일에는 "아침 운동하는 건강한 여자"라는 글과 함께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MBC 드라마 '메이퀸'을 마치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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