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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아빠 '병원' 갔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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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아빠 '병원' 갔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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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수영은 아버지가 병원을 찾으셨다가 망막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영의 고백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들 역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날 소녀시대는 실명퇴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자세한 사연을 털어 놔 출연진을 숙연하게 했다.

한편 수영이 눈물 흘린 사연은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강심장'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다음 주부터는 '강심장2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가 방송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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