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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피겨퀸 김연아의 일상을 담은 TV 광고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12일 LS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프로스펙스 W CF 영상은 피겨퀸 김연아의 일상적인 모습과 풋풋한 매력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대회를 앞둔 어느 날, 김연아는 워킹화에 슬림하고 스키니한 트레이닝 패션으로 집을 나선다.
오전 6시 40분,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의 첫발을 싱그럽게 내딛는 김연아.
“문득 부담감이 밀려올 때, 새벽거리를 걷는다”라며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프로스펙스 W CF는 새벽 거리를 걷는 김연아와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마주치는 순간에서 끝나 눈길을 끈다.
김연아와 씨엔블루 네 멤버의 숨겨진 이야기는 오는 15일 프로스펙스 홈페이지(www.prospecs.com)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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