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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FNC엔터테인먼트 신사옥 내 개인 작업실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새로운 제 작업실 공개! 방에서 좁게 작업하다 이렇게 좋은 방에서 하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 우리 라디오에서 봐요"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컴퓨터 2대와 음향 장비들이 갖춰진 새로운 작업실 책상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용화는 신식 장비가 갖춰진 개인 작업실에 만족한 듯 들뜬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아임 쏘리(I’m sorry)'로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들은 활동 4주차 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국내외 각종 차트를 석권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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