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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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청장 최영호)은 7일 오전 주월동 그루터기다문화센터(대표 김병수)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결혼이주여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음식인 인절미와 산적 등을 만들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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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2.07 15:1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청(청장 최영호)은 7일 오전 주월동 그루터기다문화센터(대표 김병수)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결혼이주여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음식인 인절미와 산적 등을 만들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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