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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환경부와 그린스타트가 7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귀성객 대상 녹색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설 선물을 일회용 쇼핑백 대신 친환경 보자기로 포장해주는 이 캠페인은 온실가스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실천 행사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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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2.07 11:1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환경부와 그린스타트가 7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귀성객 대상 녹색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설 선물을 일회용 쇼핑백 대신 친환경 보자기로 포장해주는 이 캠페인은 온실가스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실천 행사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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