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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씨스타' 효린과 보라로 구성된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에 대한 해외반응이 뜨겁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그룹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에 대한 해외 팬들의 리액션 비디오가 다수 게재됐다. 리액션 영상 속 해외 팬들은 "완벽하다", "놀랍다", "한마디로 완벽 그 자체", "너무 아름답다" 등의 평을 하며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있다.
이는 효린과 보라의 '착시군무'신에서는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놀라움을 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는 지난 달 31일 발매한 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1위에 오르며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효린과 보라는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에서 투명의자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발산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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