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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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오른쪽 두 번째)가 6일 오후 나주시 세지면 녹색농촌체험마을을 방문, 고성혁 나주부시장 안내로 한우직판장을 둘러보고 있다.
‘화탑마을’은 2010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조성된 이후 농촌체험관광사업과 함께 한우직판장 운영하고 한우직판장에서는 고품질 암소 한우고기를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화탑마을은 지난 달 27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농촌 발전의 모범사례로 소개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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