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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색깔맞춤 옷을 입고 방송국으로 향하는 일상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록색으로 깔 맞춤한 태연 출근길'의 제목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이 지난 달 4일 KBS2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위해 나서는 장면으로 추운 날씨 탓인지 두꺼운 점퍼 차림에 손에는 초록색 장갑을 끼고 있다. 특히 두꺼운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태연은 상큼함 만은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일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가타,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등에서 일본 투어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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