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인디에프는 김웅기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장시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장 대표는 태성어패럴 대표이사와 세아상역 전무를 지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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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3.02.01 11:00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인디에프는 김웅기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장시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장 대표는 태성어패럴 대표이사와 세아상역 전무를 지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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