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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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31일 광주를 방문했다.
강운태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기관단체장들은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켄벤션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광주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광주 방문을 환영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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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입력2013.01.31 17:16
[아시아경제 박성호]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31일 광주를 방문했다.
강운태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기관단체장들은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켄벤션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광주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광주 방문을 환영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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