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제이브이엠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평가에 강세다.
31일 오후 1시48분 제이브이엠은 전일대비 2300원(4.45%) 상승한 5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에 대비한 복지정책 등으로 병원시스템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병원시스템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 제품군 매출 비중이 지난해 8%에서 올해는 20%로 늘어나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