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333,0";$no="20130131085557543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양매직은 '매직체어' 전신안마의자(MMC-1301)를 출시하며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양매직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사용자 체형인식 기능이 있어 맞춤 안마를 받을 수 있다. 헤드레스트(머리 받침, headrest) 목쿠션과 어깨 마시지 기능은 물론 두드림·주무름·마사지 등 6가지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또 팔안마 기능, 온열기능, 5단계 강도·속도 조절 기능, 170도 눕힘 기능이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민석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안마의자는 이온수기에 이어 출시되는 헬스케어 제품으로 동양매직의 본격적인 헬스케어 사업진출 선언으로 볼 수 있다"며 "동양매직만의 브랜드력과 기술력을 기본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급 성능의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매직은 31일 저녁 7시35분 CJ홈쇼핑에서 안마의자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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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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