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장수익률 초과수익까지..현대증권 ETF 적립식 랩

시계아이콘01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세계 경제 성장 둔화 우려, 급변하는 환율, 수급 불안 등 투자 생태계에는 수많은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누구나 안정성과 수익성을 원하지만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이에 증권업계에서는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1360억원이 ETF에 투자되는 등 최근 3개월간 모두 7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ETF 순자산가치는 15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ETF 출범 첫해인 2002년 순자산 총액이 3444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ETF는 장기투자가 가능하고 자산배분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지만 매매수수료가 추가 발생하고 개인의 매매패턴 상 일반 펀드에 비해 장기투자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일부 종목에 집중 투자한 랩 상품이 많다보니 시장의 변동성에 쉽게 노출돼 원금을 까먹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증권은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고 초과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현대에이블(able) 플렉시블(Flexible) ETF적립식랩을 추천했다.


이 상품은 지수ETF와 레버리지ETF를 활용해 운용하는 랩 상품으로 지수의 변동에 따라 레버리지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하락하면 구간별로 레버리지ETF 비율을 늘리고 일정비율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지수ETF만 투자한다. 이 때문에 지수가 하락해도 레버리지ETF 비율을 늘려 지수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 달성이 가능하다.


반면 지수가 상승하면 레버리지ETF 비중을 줄이면서 수익실현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추구한다. 또 운용보수를 제외하고 매매수수료가 따로 발생하지 않아 수수료 부담이 적으며 고객이 매월 지정한 날짜에 일정금액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어 장기투자도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ETF를 매도해 안전하게 운용하고 추가 납입 금액은 지속적으로 ETF에 투자한다. 고객이 원하는 투자 목표에 따라 최적의 매도시점을 설정할 수도 있다. 전환이나 현금 해지도 가능하며 중도해지시 수수료도 없다. 최소가입금액은 3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1.5%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장기 적립투자의 성공비결은 무엇보다 목돈이 된 적립 금액의 적절한 매도 시점 포착”이라며 “ETF적립식랩은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유동성 자산으로 운용해 정액 분할투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수익률 초과수익까지..현대증권 ETF 적립식 랩 현대증권 제공
AD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