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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걸' 이세영이 가위를 든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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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옥션(www.auction.co.kr)이 고객감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리즈광고 2탄을 선보였다.


“설날이니까 당연히 오르는 물가지만, 옥션은 이렇게 해서라도 내려드리고 싶었습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하는 광고에서 이세영은 높이 오르는 물가를 상징하는 ‘연’을 날리는 고객의 연줄을 대형 가위로 싹둑 잘라버리며, ‘다양한 설 선물을 좋은 가격에’ 제공한다는 ‘옥션 설 선물대전’ 프로모션의 의미를 전달한다.

설날을 앞두고 고공행진하는 물가상승에 대비해 저렴한 설 선물기획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대장금’에서 홍리나(금영)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던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은 최근 MBC드라마 '보고싶다'에서 한정우(유천)의 이복동생 역할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옥션은 ‘설 선물대전’을 통해 오는 2월 6일까지 인기 설 선물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하고, 전상품 최대 13% 할인 쿠폰을 총 20만장 증정한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제휴, 오는 31일까지 간단한 퀴즈 응답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대차(아반떼·그랜저·싼타페 중 택1)를 7박8일(2월7일-14일) 동안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설맞이 귀향 무료렌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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