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3.01.28 18:28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라건설은 평택용죽도시개발PFV에 4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7.54% 규모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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