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아비코전자가 13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30만주로, 장내처분(시간외대량매매)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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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3.01.28 16:11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아비코전자가 13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30만주로, 장내처분(시간외대량매매)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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