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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2주 여일 앞둔 28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공판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난로 앞에서 손을 녹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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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1.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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