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수 부두서 40대男 컨베이어에 끼여 숨져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선규 ]
24일 오전 11시 30분께 전남 여수국가산단내 낙포 부두에서 컨베이어로 소금 하역작업을 벌이던 최모(48)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졌다.


모 화학업체 직원인 최씨는 이날 화물선에 실린 소금을 컨베이어를 이용해 회사 공장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