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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현대차 정몽구 재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식 체결행사'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多)행복 서울플랜"의 효율적 추진 기반 구축 및 민관공동협력 시너지 효과를 위하여 협약이 성사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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