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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투엑스(Two X)가 독감 예방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투엑스는 최근 공식 팬 카페를 통해 깜찍한 셀프 카메라 사진과 함께 독감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외출 시에는 목도리를 돌돌돌", "사람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귀가 시에는 손발을 깨끗이", "잠자기 전에는 가글을", "무엇보다 독감 예방 접종을" 등의 메시지로 팬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투엑스는 최상의 팀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Top (탑), Win (이기다), One (1), X(배)라는 팀 이름에 담았다. 지난해 8월 데뷔,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엑스는 오는 2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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