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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걸그룹 씨스타의 유닛프로젝트인 씨스타19 이 전격 컴백을 선언하며, 파격적인 '침대화보'를 공개했다.
1월 24일 오전 공개된 화보 속 효린과 보라는 순수와 관능의 경계를 오가며, 침대를 배경으로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멤버의 완벽한 각선미는 뭇 삼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정의 섹시미", "눈을 뗄 수 없는 매력", "최고로 기대되는 유닛 프로젝트"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이번 씨스타19는 오랫동안 유닛 프로젝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음악적 완성도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씨스타19는 오는 1월 31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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