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순천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생태수도로 각인

시계아이콘01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조충훈 순천시장, 미국에서 정원박람회 대대적 홍보

순천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생태수도로 각인 조충훈 순천시장이 미국 LA 시의회에서 정원박람회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AD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과 정원박람회 홍보단이 9박10일 간의 미주 정원박람회 홍보 방문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미주지역 방문에서 홍보단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개성이 뚜렷한 국제정원이 들어서는 점을 부각시키며 순천시를 한국의 생태수도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생태도시로 각인시켰다.

◆ 재미동포의 정원박람회에 대한 인식 제고
미국 뉴욕, 켈리포니아, LA로 이어진 이번 미주 방문은 무엇보다 미국 현지 언론보도를 통해 박람회가 이슈화 됐고 한인회, 향우회,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을 통한 순천시의 브랜드 제고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순천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생태수도로 각인


조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업무협약양해각서(MOU)를 5회(뉴욕 1, LA 4) 체결했고 설명회 및 간담회도 7차례(뉴욕 2, LA 5) 개최해 참석한 지역 언론인과 여행업체 관계자들에게 박람회의 개요와 특징, 그리고 외국 관광객들에 대한 각종 혜택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8회 300여분에 걸쳐 현지 TV와 라디오를 통해 정원박람회를 상세히 설명하는 등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미국 현지에서 이슈화 했다.


이와 함께 재미동포 101명을 홍보대사 및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많은 한인 동포들이 박람회 관광에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 미국에서 정원박람회 홍보 설명회 개최
조 시장 일행은 지난 12일 뉴욕에서 한인회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정원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17일에는 한국관광공사 LA지사의 협조를 받아 LA코리아센터에서 박람회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신영성 LA총영사, 주요 현지 방송사, 여행사 및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원박람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남가주관광협회와 관광 상품개발 및 관광객 유치, 미주지역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다 LA관광공사에서 정원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지를 밝혀 향후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이고 활발한 관람객 유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 미주 한인회와 업무협약양해각서(MOU) 체결

순천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생태수도로 각인

LA에서는 LA한인회,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남가주관광협회 등과 잇따라 MOU를 체결했다.


이들 단체들은 더 많은 미국 거주 동포들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보러 고국을 방문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실제로 조 시장은 한옥, 민박, 농촌체험 등과 연계한 박람회 관광 상품을 소개해 재미동포와 미국 주류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조 시장은 “해외 동포들이 정원박람회를 보러 한국에 올 경우 시 자체적으로 한옥 민박을 알선하는 등 정성을 다하겠다” 면서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닌 순천만을 세계에 알리는데 동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앞서 조 시장은 미국 뉴욕에서 미동북부한인연합회와 MOU를 체결했다.


◆ 정원, 식물원 벤치마킹
조 시장을 비롯한 정원박람회 관계자들은 롱우드정원과 LA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정원이며 도서관과 함께 한 정원이 조성된 헌팅턴 라이브러리, LA카운티 수목원 등을 둘러봤다.


한편, LA카운티 수목원은 향우 한국정원을 조성할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 미국 내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
조 시장은 LA카운티에서 인구가 세 번째로 많고 한인이 많이 사는 글렌데일시 프랭크 시장을 만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한데 이어 LA시의회 본회의에서 연설을 갖고 허브웨슨 시 의장과 담소를 나눴다.


LA시의회는 조 시장에게 환영증서를, 켈리포니아 카슨(Carson)시는 명예시민증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이번 방문 기간 성과에 대해 “미국 동포들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이해를 주었고 애정과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며 “몇 명이 찾아오는가에 대한 구체적 성과에 앞서 새로운 21세기 정신 실천이라는 공감을 얻게 된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 뉴스 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