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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에서 '헥스 워버드' 골프공(사진)을 출시했다.
100만 더즌의 누적 판매고를 올린 워버드의 후속 모델이다. 2피스로 3종류의 아이어노머 소재를 혼합해 완성한 '트라이오노머 커버'가 핵심기술이다.
볼스피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크고 부드러운 코어를 적용했고, 코어 사이즈가 커지면서 커버가 더 얇아져 타구감까지 만족시켰다. 드라이브 샷에서는 특히 백스핀을 줄여 비거리와 함께 직진성을 보장해 준다. 특허기술인 '육각 딤플'이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시킨다는 점도 독특하다. 흰색과 노란색 등 2종류, 1더즌에 3만원이다. (02)32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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